발향이 빨리 됩니다. 환기하기가 쉽지 않은 여름 겨울이나 손님 맞이에 아아주 유용합니다. 그동안 사다 나른 디퓨저값이 아깝네요... 근데 한 가지 아쉬운 건... 향을 진짜 모르겠어서 답답해요.
토마토 어쩌고 향은 무슨 병원 냄새 납니다........... 카트리지가 솔직히 비싼데 2ml짜리 공병에라도 시향종이 하나 주는 식으로 서비스 해주세요.......... 집 냄새가 안 좋으면 속상하고 기분 안좋고 그런 거 아시자나요. 그렇다고 테스트향 나는 게 저렴한 것도 아니고요...
판매자님이시라면 2만원 넘게 주고 시향 테스터를 사시겠나요...?